삶과 죽음의 기로에 놓인 환자…누가 죽음을 결정할 것인가 허대석 서울대 교수, 연명의료 문제 다룬 '우리의 죽음이 삶이 되려면' 출간 (충청의약뉴스) 2014년 삶을 어디서 마무리하고 싶은지를 묻는 조사에서 57.2%가 '집'을 택했고 '병원'이라고 답한 사람은 16.3%에 불과했다. 그러나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사망한 28만명 중 집에서 임종한 사람.. 충청의약뉴스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