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달라진다 - 건보료 개편] ② 부모라도 재산·소득 많으면 피부양자 자격 박탈 형제·자매는 원칙상 피부양자에서 제외 (충청의약뉴스) 현행 건강보험 체계에서는 재산과 소득이 있는데도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을 누리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바로 직장가입자에게 얹혀있는 피부양자를 말한다. 이 때문에 건강보험제도에는 항상 꼬리표처럼 형평.. 충청의약뉴스 2018.01.23
[이렇게 달라진다 - 건보료 개편] ① 7월부터 저소득층 최저보험료 1만3천원만 낸다 1단계로 지역가입자 593만 세대 월평균 보험료 2만2천원 인하 (충청의약뉴스) 소득 중심으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하는 1단계 작업이 7월부터 본격화하면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많이 낮아진다. 특히 월세 50만원의 지하 단칸방에서 어렵게 생활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 충청의약뉴스 201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