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조명에서 오래 생활하면 뇌기능 저하" 동물실험 결과, 뇌구조와 활동성 변화하는 것 확인돼 (충청의약뉴스) 조명이 희미한 곳에서 오래 생활하면 뇌 구조에 변화가 생겨 기억력과 학습능력 등 뇌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빛이 인간의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들은 여러 개 있다. 교실.. 충청의약뉴스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