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탈모 치료제 피나스테라이드 불임 원인 될 수도" 전북대병원 박종관 교수팀, 연구 논문 국제저널에 발표 (충청의약뉴스) 전립선비대증과 남성탈모증 치료에 사용되는 '피나스테라이드'가 남성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북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박종관 교수팀은 '피나스테라이드에 의한 쥐 고환의 세포 자멸과 DA-9.. 충청의약뉴스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