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종합병원 간호사가 초음파 검사…4800만원 과징금 보건당국 병원장 등 7명 고발…의료 자격 정지 처분 요청 (충청의약뉴스)의사 대신 간호사가 혈류 초음파 검사 등을 해온 청주의 한 종합병원에 48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보건당국은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7명을 경찰에 고발하고, 이들의 의료 자격 정지 처분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 충청의약뉴스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