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아 있을수록 간·내장·복부지방 늘어나 당뇨 위험 높아 앉는 시간 줄이고, 도중에 일어나거나 걸으면 건강에 도움돼 (충청의약뉴스) 앉아만 있고 활동하지 않으면 당뇨 등 여러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이유 중 하나가 규명됐다. 영국 레스터대학 당뇨센터 조지프 헨슨 박사팀은 일어나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 있을수록 간을 비롯한 내장.. 충청의약뉴스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