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질환 치료용 기관지확장제,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높아" 대만 국방의학원 연구팀 (충청의약뉴스)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 환자가 지속형 기관지 확장제를 사용할 경우 초기에 일시적으로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COPD는 흡연, 공기 오염 노출, 감염 등에 의한 기도와 폐의 손상으로 공기의 흐름이 제한.. 충청의약뉴스 201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