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급증에도…고위험군 환자 절반 '예방' 안 한다 서울대·순천향대 병원 분석결과…"조기 발견과 예방 치료 필수적" (충청의약뉴스) 뇌경색의 주요 원인인 심방세동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반면 항응고제 복용과 같은 예방치료를 시행하는 비율은 절반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최의근·순천향대병원 이소령 교.. 충청의약뉴스 2018.02.23